Summary

박주혁이 세계 어딘가의 정글 같은 곳에서 촬영하며, 오늘은 크립토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배경과 생각을 공유한다. 그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 캐나다를 거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며 느꼈던 문화 충격과 적응 과정을 이야기한다. 특히 한국과 서양의 교육 문화 차이, 그리고 그로 인한 트라우마를 강조한다. 또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라비 칸트의 조언을 언급하며, AI와 같은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나눈다. 그는 AI가 창작의 주류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사람들이 반대 급부의 수요를 찾을 것이라 믿는다. 끝으로, 차트를 보는 대신 자연과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할 것을 권유하고, 앞으로의 영상 계획에 대해 간략히 언급하며 영상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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