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Times] NFT 컬렉션의 장난감 상품 사업 전개 동향 2편

Web 3.0 환경에서 탄생한 실물 상품 확장 전략 및 사례 연구
[CryptoTimes] NFT 컬렉션의 장난감 상품 사업 전개 동향 2편
[CryptoTimes] NFT 컬렉션의 장난감 상품 사업 전개 동향 2편
크립토타임즈 리포트의 한글화 전문은 액세스 (Access) 프로토콜의 디스프레드 스크라이브 채널에 업로드됩니다. 디스프레드 스크라이브는 액세스 프로토콜에서 $ACS 토큰을 통해 디스프레드를 구독한 유저에게 독점적으로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본 아티클은 2023년 8월 15일 일본 크립토 미디어 Crypto Times의 리서치 플랫폼 CT Analysis에 발간된 ‘ 【後編 】 NFTコレクションのおもちゃグッズ展開について’의 번역본입니다. 본 플랫폼에서는 리포트의 일부만을 공개하니 전문은 액세스 프로토콜 스크라이브 채널을 참고해주세요.

이번 리포트는 NFT 컬렉션 관련 장난감을 활용한 사업 전개에 관한 후속 리포트로 NFT 프로젝트가 장난감 사업으로 확장할 때 대상, 판매처, 기존 커뮤니티의 반응 등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분석하겠습니다. 본 리포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요 포인트를 중점적으로 다룰 것입니다.

  • 장난감 상품을 판매하는 대상과 장소
  • 장난감 사업 전개에 대한 기존 커뮤니티의 반응 및 거래량 변화
  • 소셜 미디어를 통한 홍보
  • 장난감 상업으로 확장하기에 적합한 프로젝트
  • 웹3에서 탄생한 NFT 컬렉션이 현실 세계의 장난감 상품으로 확장하는 것이 많은 NFT 프로젝트가 목표로 하는 IP 전략에 효과적일지

결론부터 말하면, 장난감 사업으로의 확장은 프로젝트 IP 전략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품 전개의 효과는 판매 대상, 판매처, 커뮤니티 지원 비율에 따라 크게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사업 전개 이전에 해당 NFT 프로젝트가 어떻게 인지도를 높였는지, 기존 커뮤니티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랜드 IP 캐릭터 확립

‘펏지 펭귄(Pudgy Penguins)’과 ‘비 프렌즈(VEE FRIENDS)’의 공통 목표는 캐릭터 브랜드의 확립, 즉 NFT 캐릭터의 IP화입니다. IP화는 지적 재산(Intellectual Property)을 의미하며, 캐릭터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애니메이션, 게임, 콘텐츠의 2차 이용 등을 통해 이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디즈니, 포켓몬, 헬로키티 등이 대표적인 IP 캐릭터 예시입니다


장난감 상품 판매 대상 및 판매처

두 컬렉션의 장난감 전개 구성에서 대상, 가격대, 판매처 각각에 차이점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프로젝트 모두 인형, 트레이딩 카드, 가챠폰 등 다양한 상품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공급이 적은 피규어나 트레이딩 카드는 성인 콜렉터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아마존, 토이저러스 등 유명한 쇼핑 사이트 및 매장에서 판매되는 인형 혹은 피규어는 어린이와 가족을 주요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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