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프레드, 디지털 자산 자체 수탁 문화 확산을 위한 라이더 파트너십 체결
디스프레드가 차세대 하드웨어 지갑 라이더(Ryder)와 함께 국내에 디지털 자산 자체 수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디스프레드가 차세대 하드웨어 지갑 라이더(Ryder)와 함께 국내에 디지털 자산 자체 수탁(self-custody)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라이더는 기존 웹3 지갑 사용자들이 시드 문구로 인해 겪던 불편한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기 위한 차세대 하드웨어 지갑입니다. 오픈씨, 스택스, 트위터, 나사 에스턴마틴 출신의 뛰어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년간의 노력 끝에 다가오는 2023년 4분기 실제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디스프레드는 라이더와 함께 디지털 자산 자체 수탁 문화 확산을 목표로 라이더 제품군의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디스프레드의 광범위한 웹3 네트워크를 활용함은 라이더에 있어 웹3 사용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디스프레드 정금산 대표는 “최고의 제품을 위해선 최고의 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과정을 첫순간부터 지켜봐온 1인으로서 라이더 팀을 당연 최고라 말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라이더는 전례 없는 지갑 사용 경험을 웹3 공간에 가져올 것이며, 이에 디스프레드는 이들의 아시아 허브로써 끊임 없는 지원을 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라이더 루이스 이반 대표는 “저는 스택스를 통해 디스프레드와 약 4년간 협업해온 경험이 있으며, 이들이 어떻게 강력한 로컬 커뮤니티를 구축해왔는지를 직접 목격한 바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들의 노력과 노하우를 라이더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bout Ryder
라이더는 업계 최초로 탭세이프(TapSafe) 복구 시스템을 도입하여 복잡한 시드 문구 과정을 하드웨어, 모바일 앱 및 소셜 서클이라는 단순한 과정으로 대체했습니다. 이는 자체 수탁(self-custody)에 있어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고 스타트업이 디지털 자산을 일상 생활에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